증권가 “삼전, 3Q 매출 73조 전망…역대 최대”
증권·금융
입력 2021-09-28 02:24:06
수정 2021-09-28 02:24:06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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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3분기 어닝 시즌을 앞둔 가운데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과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습니다. 배요한 기자입니다.
증권업계는 올해 3분기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모바일 부문의 매출 회복, 환율 효과 등이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이 70조원을 넘는 것은 역대 최대 규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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