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과 '함께가장'…사회적 기업 직거래장터 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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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21 20:02:11
수정 2021-10-21 20:02:11
윤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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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윤주헌 기자] 전남 광양시는 30~31일 이틀간 광양시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직거래장터 ‘함께가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매실가공품, 김부각, 광양막걸리 등 광양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과 액세서리, 소품, 수제 간식 등 소상공인 제품이 판매된다. 또 오란다·새싹비누·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 퀴즈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amjuju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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