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김용빈 회장, 성지건설 신임 회장에 선임
증권·금융
입력 2021-10-21 14:49:45
수정 2021-10-21 14:49:45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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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1일 김용빈 회장이 성지건설의 새 회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빈 회장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성지건설 신임 회장직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간담회에는 이용승, 김현경 공동 대표 이사를 비롯한 성지건설 전 임직원과 대우조선해양건설 본사 고위 임원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회장은 ‘건설 회사는 인재·금융·마케팅 중심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소개하며 △소통 경영 △신용 회복 △인재 확보 △영업 강화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또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재건 경험을 바탕으로 성지 건설의 경영을 속도감 있게 안정시키고, 연내 수주 물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시너지를 극대화 해 나간다는 방침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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