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실전투자대회 ‘2021년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 후반전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21-10-27 10:46:33
수정 2021-10-27 10:46:33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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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DB금융투자가 오는 11월 1일부터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2021년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 후반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총 4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전체 기간 동안 통화, 지수, 금속, 에너지 등 섹터별로 5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두 대회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HTS를 통해 11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전반전 참가자는 자동으로 참가된다. 참가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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