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DDP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진행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경돈)은 DDP 살림터에 위치한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의 이번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시민과 기업이 다 함께 참여애 위드 코로나에 맞춰 일상을 회복하고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연구 및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워크숍, 세미나, 라이브러리 운영, S-돌봄 디자인 전시, 공모전 등으로 다양하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워크숍은 오는 9일 ‘탄소 발자국을 낮추는 지속가능한 푸드 워크숍’과 14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가구 리폼 워크숍’으로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에는 최명구 삼성물산 패션부문 하티스트 그룹장과 유튜브 ‘위라클’의 박위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과 ‘유니버설디자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패션,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 약 5천여 권이 갖춰진 시민들을 위한 무료 독서모임 공간 ‘DDP 라이브러리’가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무료 독서모임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시 안전 돌봄 어린이집 맞춤 환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적용 및 확산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와 함께 ‘S-돌봄 디자인사업’이 이루어 지며, 1월 10일부터 어린이 전문가 및 제품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개발한 돌봄 디자인 아이템 8종을 UDP에서 선보인다.
특히 유니버설디자인을 기반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과 확산을 목적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 주제의 시민참여 공모전이 열린다. 참가 부문은 어린이, 청년, 일반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UD 라이프스타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기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시민참여 프로그램 신청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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