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크래프톤, 수익원 다변화로 리레이팅 기대…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21-11-12 08:31:52
수정 2021-11-12 08:31:52
배요한 기자
0개

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2.3% 증가한 5,219억원, 영업이익은 16.5% 늘어난 1,953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펍지유니버스는 향후 드라마, 영화 등 주류 콘텐츠로의 확장도 예상되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대규모 제작사 M&A가 수반될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판단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주가 반토막·저PBR”…투자자 외면에 K제조업 ‘흔들’
- 애플페이·NFC설치·코인…카드사 ‘삼중고’
- 국내은행 1분기 순익 7조원 육박…상생금융 시즌3 임박
-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달성…신규 취급은 일부 미달
- 해성디에스, 산업부 국책과제 수주…“AI 플랫폼 개발 착수”
- 퀀타매트릭스, 주한 프랑스 대사관 세미나 참가
- 신한라이프, 아동센터 돌봄환경 개선 위해 서울시에 1억원 후원
-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19년 연속 'AAA' 최고 등급
- 신한은행, ‘매일매일 포인트 췍(Check)!’ 이벤트 실시
- 동양생명, 서울 보라매공원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 조성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북부, GP철거 후, 주인을 잃은 토지
- 2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8월 출격
- 3"치매 진료에 제도적 지원 시급"…대한치매학회, 새 정부에 3대 정책 제언
- 4민주당 민생소통추진단 광주·전남 5만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5'진매 vs 진순’ 논쟁 종결?…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출시
- 6“주가 반토막·저PBR”…투자자 외면에 K제조업 ‘흔들’
- 7오너리스크에 가맹점 울상…백종원式 상생안 통할까
- 8위메이드, 업비트 등 공정위 제소…“상폐 담합”
- 9대선이후 보험업법 개정안 재점화? 삼성 ‘촉각’
- 10애플페이·NFC설치·코인…카드사 ‘삼중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