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 'P2E 서비스 플랫폼 전략적 업무 협약’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21-11-25 13:27:42
수정 2021-11-25 13:27:42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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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블루베리NFT가 강세다. 디에프체인과 P2E 서비스 플랫폼 관련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블루베리NFT는 25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5.83% 오른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24일 디에프체인과 P2E 서비스 플랫폼 관련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에프체인은 드래곤플라이와 러쉬코인 재단을 운영하는 법인 게임체인이 지분 50대 50을 출자해 설립한 조인트벤처로 다음 달 P2E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P2E 플랫폼 서비스 파트너십을 진행하는 동시에 P2E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신규 사업화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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