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부림일반산단 착공…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
의령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사활’

[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인구 2만 6,000여 명의 경남 의령군. 의령군은 지난 2013년부터 인구가 계속 줄면서, 지역 소멸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령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부림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이 24일 열렸습니다.
이번 산단 조성사업이 의령군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의령군은 산단 조성으로 1조 4,000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와 4,200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태완 의령군수] “동부권의 부림산업단지와 서부권의 미래교육테마파크로 우리 의령은 밝은 미래가 있는 희망의 땅…”
부림산단은 사업비 487억원을 투입해 35만m2 규모로 202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곳 산단은 2024년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 고속도로 의령 나들목과 1km 거리로 가깝습니다.
의령군은 부림산단에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유통물류 중심지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오태완 의령군수] “우리 부림산단이 우리 의령경제를 책임질 것입니다. 미래성장동력 산업은 물론이고 고용창출 효과까지 더해서 의령군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의령군은 산단 조성 이외에도 지난 10월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구성해 성장동력 마련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오태완 의령군수] “의령군에는 지금 청년유입, 고용창출 등과 함께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만들어서…”
의령군이 이번 사업 추진을 기점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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