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임인년 첫 명예군수 손두현 관동마을 이장 위촉

[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7일 손두현 지정면 관동마을 이장을 제31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의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은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군민이 하루 동안 군수의 역할을 체험해보는 ‘1일 명예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의 눈으로 군정을 체험하며 도출되는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날은 마을 이장의 명예군수 위촉 소식을 듣고 KBS에서 촬영을 위해 방문하는 등 의령군 1일 명예군수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를 여실히 알 수 있었다.
이날 손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2022년 군정 추진 방향을 파악하는 등 주요 군정을 살폈다. 군의 역점사업들에 대한 보고를 받으면서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손 명예군수는 “군민이 하룻동안 군수가 되어 군정을 살펴본다는 것은 정말 혁신적인 정책”이라면서 “오늘 기회를 통해 의령군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dandibodo@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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