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올해 설 선물 최상급 옥과사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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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7 11:09:42
수정 2022-01-17 11:09:42
조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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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직거래장터서 판매 옥과사과 '인기몰이'

[곡성=조용호 기자] 전남 곡성군의 대표 특산물 옥과사과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설맞이 인기몰이에 나섰다.
17일 군에 따르면 옥과사과 판매가 오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1층에서는 설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펼쳐진다.
곡성군 옥과(玉果)면은 지명이 아깝지 않을 만큼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과수 재배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판소리 단가 <호남가>에서도 ‘가지가지 옥과(玉果)로다’라고 옥과면을 언급할 정도로 예로부터 이름값 좀 하던 지역이다. 옥과사과가 뛰어난 품질로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것도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옥과사과는 2017년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서울 가락시장 ‘전국 사과 품질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신세계백화점과 각 지역의 농협을 통해 유통망과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계속해서 높여가고 있다.
군은 직거래 행사를 통해 옥과사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정립하고, 다양한 설 명절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cho554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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