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실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2가지 콘셉트의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스위트 메모리’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무제한 와인, 맥주, 위스키를 세미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혜택과 퍼스널 퍼퓸 원데이 클래스 혜택을 제공한다. 향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브랜드 센토리의 보테가 스튜디오의 원데이 클래스는 한 커플만을 위해 준비되며 개인 향수와 커플 향수를 포함한 3가지 향수 만들기가 가능하다. 

‘스테이 위드 마이 아무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조식 2인,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앙뜨레에서의 로맨틱 프렌치 디너 코스 2인이 함께 제공된다. 디너 코스에는 컬리 플라워 퓨레 소스와 구운 관자를 시작으로 안심스테이크 또는 지중해 농어가 메인으로 제공되며, 디저트는 몽블랑 케이크와 얼그레이 소르베를 커피 또는 차와 즐길 수 있다. 폴라로이드 사진과 엽서, 디저트 레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dalov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