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 도시가스 공급 막바지 사업 박차
2015∼2022년 3300세대 목표 95% 달성…올해 179세대 마무리

[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하동읍민의 오랜 숙원이자 윤상기 군수 공약사업인 하동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지난 7년간 95%의 공급실적을 보이며 올해 막바지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하동군은 군민의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도시가스 공급을 통한 에너지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 장기사업으로 하동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이 기간 127억 9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읍내 주민 33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2015년부터 총연장 40㎞에 이르는 배관공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2015∼2018년 19.75㎞ 1857세대, 2019년 6.95㎞ 450세대, 2020년 6.26㎞ 522세대, 2021년 4.97㎞ 302세대 등 지난 7년간 총 37.94㎞의 배관공사를 완료하고 31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다. 이는 목표세대의 94.9%에 해당하는 것이다.
군은 사업 마지막 연도인 올해 13억 8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23㎞의 배관공사를 실시하고 179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목표세대보다 10세대 많은 것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문화예술회관 일원 1170m 101세대, 군청∼섬진주유소 1530m 21세대, 그린나래아파트 일원 등 7개 구간 1535m 57세대 등이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읍민의 숙원이었던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사업 추진 8년 만에 완공을 눈앞에 둬 뜻깊다”며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군민의 연료비 절감 효과는 물론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통한 지구온난화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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