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바이비트와 파트너십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2-02-17 12:29:15
수정 2022-02-17 12:29:15
정의준 기자
0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비트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의 주요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되며, 팬 토큰 발행 및 기술 인큐베이터의 역할도 맡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히 디지털 자산 업계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의 팬 참여 확대, STEM 산업 육성 및 코딩 교육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트너십 지원금은 탈중앙화 자율조직BitDAO의 네이티브 토큰인 BIT와 현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급된 BIT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디지털 자산 금고 형성을 위해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의 총감독 크리스티안 호너(Christian Horner)는 “F1이 새로운 경쟁의 시대로 접어드는 2022년에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바이비트를 팀의 첫 주요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바이비트의 도움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깊고 특별하게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벤 조우(Ben Zhou) 바이비트 CEO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의 끈질긴 열정과 불굴의 회복력에 영감을 받고 있다”며 “바이비트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비슷한 정신을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