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칠레 와인 ‘돈 멜초’ 빈티지 콜렉션 한정 판매
문화·생활
입력 2022-02-21 09:02:20
수정 2022-02-21 09:02:2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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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이 칠레 와인 ‘돈 멜초’ 빈티지 콜렉션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돈 멜초 빈티지 콜렉션’은 빈티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다크브라운 컬러 패키징이 특징이다. 특히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와 와인 매체 와인 인수지에스트(WINE ENTHUSIAST)의 높은 평가를 받은 2011년 빈티지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TOP와인 선정밭은 2015년 빈티지가 포함되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또한 와인 평론 잡지 와인스펙테이터의 세계 TOP 100 와인리스트에 돈 멜초의 9개 빈티지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3개 빈티지는 TOP 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금양인터내셔날의 ‘돈 멜초 빈티지 콜렉션’은 백화점 갤러리아 한남, 파인 다이닝 등에서 한정 판매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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