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올해 매출 2,500억 전망”
증권·금융
입력 2022-03-02 10:30:05
수정 2022-03-02 10:30:05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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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발포제 수요 증가 및 국제 물류비용, 원자재 가격 인상에 대한 공급가가 반영됐으며, 국내 트레이딩 시장 확대 등의 요인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양은 본업인 발포제 부문에서 암모니아와 포름아마이드 등 유해물질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제거 혹은 저감하는 친환경 발포제의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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