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株, 삼성전자 '로봇사업' 본격화…강세
증권·금융
입력 2022-03-17 09:19:44
수정 2022-03-17 09:19:4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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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성전자 신사업 첫 행보로 로봇사업을 정조준 한다는 소식에 로봇주가 동반 강세다.
17일 9시 13분 현재 유진로봇은 상한가로 직행했다. 유진로봇은 전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6,63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휴림로봇(22.59%), 로보로보(16.83%)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정조준 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는데, 그 첫 행보는 로봇 사업”이라며 “로봇을 고객 접점의 새로운 기회영역으로 생각하고 전담조직을 강화해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 기술을 축적해 미래 세대가 ‘라이프 컴패니언’ 로봇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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