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오리엔트정공이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엔트정공은 지난해 3월 2020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내부회계 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통해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
전기 감사보고서 대비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에 대해 미기재 해소,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 등 여부 미기재 해소, 자본잠식률과 최근4사업연도 영업손실 해소 등으로 재무구조 안정화에 성공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영동 대표는 "공장합리화 및 품질 불량 최소화, 수주확대를 통한 흑자경영 확대를 위한 가속페달은 지속적으로 밟고 있다"며 "기존의 연구소 기능을 재편하고 계열사의 전자·플라스틱 연구소와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미래차와 환경차를 타켓으로 한 경량화 신소재 및 제품개발을 하고 있고, 생산기반 확보 및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소재공장 인수도 마무리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 SBW 부품은 올해 50만대분의 양산 외 신규 전기차용 20만대 추가 수주되었으며, 2024년 400만대 생산 목표는 무리없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엔트정공은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48억원,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9.6%, 5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같은기간 흑자전환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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