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제타플랜과 손잡고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진행

미디어 핀테크 기업 푸시가 제타플랜인베스트와 협력해 비상장주식을 통일주권(전자증권) 형태로 스타트업의 주식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을 미리 발굴하려는 투자 수요는 늘어났지만,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은 여전히 개인 투자자들에게 거래 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정보의 비대칭성과 불투명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푸시와 바이오, 헬스케어, ICT, AI 등 40여개 기업의 IPO(기업공개)를 성공시킨 경험을 가진 제타플랜은 함께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발굴에 나서 비상장회사에 대한 기업 정보 확인부터 투자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해당 회사의 IR자료, 재무 정보, 사업 성장 로드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주식 거래의 의사를 밝히면 주식 매매 계약 체결, 명의개서 절차 등 후속 업무도 진행한다.
특히 사용자에게 단계별 진행 상황을 이메일, 메신저, 알림 등으로 전달해 거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으로 매수인은 정보의 신뢰성이나 불확실한 거래 인프라에 대한 위험 부담을 덜고 유망한 비상장기업 주식을 확보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
푸시는 현재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푸시뉴스와 푸시블랙 등 증권 정보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상장주식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김성수 푸시 대표는 “비상장주식 거래는 거래 대상을 일일이 찾아야 하고, 수수료도 높아 개인투자자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았다”며 “비상장 회사에 투자하고 싶은 개인이라면 투명화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스타트업에 바로 투자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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