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공급 확대”
경제·산업
입력 2022-03-24 22:15:41
수정 2022-03-24 22:15:41
장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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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오늘(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현대차 사내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또 연구개발본부장인 박정국 사장과 국내 생산 담당 이동석 부사장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공급망 안정화 등에 힘써 대기고객을 최소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현대차가 추진하는 로보틱스에 대한 주주의 이해도와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로봇 ‘달이(DAL-e)’를 사옥 1층에 선보였습니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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