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여동 최적 입지 '센텀 아스트룸 SK VIEW' 관심↑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한 센텀시티와 센텀2지구(2027년 완공 예정) 사이에 위치한 반여주거환경 개선지구가 신흥 주거중심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센텀시티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과 재송동 일원에 조성된 첨단 복합 산업단지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크고 작은 기업체와 KNN, 영화진흥위원회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벡스코, 시립미술관, 영화의 전당 등 문화시설이 집적돼 있어 부산 지역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여기에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조성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센텀2지구는 창업지원,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정부의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만큼 첨단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복합혁신시설을 함께 갖춰 향후 이곳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이처럼 센텀시티와 센텀2지구가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부산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자리한 반여주거환경 개선지구가 두 센텀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통해 3,200여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인근 센텀시티 생활권 및 센텀2지구 생활권 공유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4월 SK에코플랜트가 반여1-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센텀 아스트룸 SK VIEW'가 선보일 예정이다.
'센텀 아스트룸 SK VIEW'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134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44가구다. 전용면적은 59·74·84㎡로 모든 타입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센텀시티 내 다채로운 쇼핑 및 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반여동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거여건이 탁월하다. 무정초, 장산중까지 도보 통학 가능한 학세권 입지에 반여고, 혜화여고, 다수의 학원가도 가깝다. 인근 수영강시민공원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축구장 등이 있어 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가까워 센텀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부산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도 세 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12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서부산권역으로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가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센텀 아스트룸 SK VIEW'는 부산 내 희소한 평지 아파트로 부산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일부 해안가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아 대부분의 지역민들이 경사가 없는 평지 아파트에 거주하고 싶어하며, 단지 내에 언덕이 없는 이 단지 역시 높은 희소가치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반여지구는 완성된 인프라를 갖춘 센텀시티, 그리고 향후 조성될 센텀2지구를 연결하는 자리에 위치해 흔히 말하는 센텀 생활권을 누리기에 최적"이라며 "여기에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센텀 아스트룸 SK VIEW'를 비롯한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설 예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마련된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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