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유튜버 민스코와 공동개발 ‘더브로우’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04-18 13:22:55
수정 2022-04-18 13:22:55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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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에스쁘아가 뷰티 유튜버 민스코와 협업을 통해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과 ‘더브로우 리프팅 왁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브로우’ 라인은 고객 VOC를 바탕으로 5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유튜버 민스코와 에스쁘아가 함께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초보자도 쉽고 안정감있게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은 슬림 삼각 모양으로 좁은 선부터 넓은 면까지 한 올부터, 풍성한 숱까지 다양한 형태의 브로우를 손쉽게 그릴 수 있다. 사각사각한 질감의 하드 포물러 텍스처로 뭉침없이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노란기와 붉은기가 빠진 그레이시 컬러 스펙트럼 4가지다.
‘더브로우 리프팅 왁스’는 눈썹결을 리프팅해주는 브로우 왁스 포뮬러다. 어떤 모질이라도 오랫동안 고정시켜주는 롱래스팅 리프트 테크닉이 특징이다. 듀얼 타입 전용 브러쉬가 내장돼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브로우를 연출할 수 있는 '클리어', 결을 살린 브로우를 연출해주는 '볼드' 등 2가지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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