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원더, 뉴욕 맨하탄 ‘코제트 뷰티 마켓’에서 팝업스토어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2-04-22 09:10:37
수정 2022-04-22 09:10:37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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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코제트 뷰티 마켓(Kosette Beauty Market)’ 팝업스토어 진행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알렸다.
코제트 뷰티 마켓은 뉴욕 맨하탄의 코리아타운 심장부에 위치한 K-뷰티 전문 오프라인 매장으로 수천명이 방문하는 뷰티 매장으로 유명하다.
핑크원더의 시그니처 제품 호호바 오일, 호호바 토너, 호호바 필클렌저, 호호바 장벽크림, 호호바 세럼 마스크, 호호바 립마스크 등 다양한 호호바 라인업과 프리미엄 디바이스 매직스톤을 판매 중이며, 첫 입점 기념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금실 대표는 “뉴욕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나게 될 미국 현지 소비자들과의 만남이 무척 기대된다“며 “호호바 원료를 중심으로 구축한 핑크원더의 피부 친화적 라인업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고자 하는 현지 소비자에게도 어필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중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웬디 윌리엄스 쇼(The Wendy Williams Show)에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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