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프리미엄라인 안마의자 '밸리안' 출시

제스파가 프리미엄 라인 안마의자 밸리안(valian)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밸리안은 가치를 뜻하는 ‘value’와 편안할 ‘安’의 합성어로 사용자의 체형을 보다 섬세하고 민감하게 측정해 4D마사지를 선사하며, 끼임방지 스마트 센서가 작동하여 안전성까지 갖춰진 안마의자다. 편안하고 섬세한 마사지를 통해 고품격 휴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러블리한 피치색과 우아한 굴곡 라인이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 체형 측정 스캐닝을 통해 사용자의 정확하고 디테일한 체형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마다 각기 다른 어깨 높이를 측정해 맞춤 안마 및 인체 라인 굴곡을 정확하게 인지해 밀착 안마를 제공한다.
특히 목부터 허벅지까지 인체 맞춤 LS프레임을 탑재해 허리에서 골반, 하체로 이어지는 L라인을 매끄럽게 연결하며 등 목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굴곡진 S라인에 맞춘 섬세한 프레임으로 보다 정확한 안마가 가능하다.
여기에 사용자의 컨디션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12가지 자동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있으며, 끼임방지 스마트 센서와 엉덩이, 허리 부분의 온열 기능도 갖췄다.
업체 관계자는 “밸리안 안마의자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쇼핑라이브 제스파 채널에서 첫 출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제품 구매 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스파 신제품 밸리안은 전국 백화점을 비롯해 문정, 미사 등 직영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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