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모델 비·김태희 봄 화보 미공개 컷 공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전속 모델 비-김태희 부부의 봄 화보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화보 속 비-김태희 부부는 바디프랜드의 스테디셀러인 ‘더팬텀’ 안마의자 3종(로코코블루, 카카오화이트, 블레이징블랙)과 함께 따뜻한 파스텔 컬러감의 배경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봄을 닮은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정의 달을 맞아 비-김태희 부부가 추천하는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만의 핑거 무빙(Finger Moving) 기술이 담긴 ‘더팬텀’이다. XD-Pro 마사지 모듈을 통해 성인 평균 엄지손가락 너비의 10분의 1보다 작은 1.25mm씩 정교하게 움직이며 손맛에 가까운 마사지를 제공한다.
화보에서 김태희는 봄 기운 가득한 핑크 체크 패턴의 원피스와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컷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비주얼을 뽐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비 역시 트렌디한 베이지 컬러 정장 셋업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잡아끌며 시크한 블랙 안마의자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 달 5월의 분위기에 걸맞은 대표 잉꼬 부부 비-김태희 부부의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풍성한 5월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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