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강병주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우수구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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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06 19:26:57
수정 2022-06-06 19:26:57
금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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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금용훈 기자] 제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강병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강병주 교수. [사진=제주대병원]
‘Effects of long-term febuxostat or allopurinol on the progression of chronic kidney disease’를 주제로 수상한 강병주 교수는 페북소스타트 , 알로푸리놀(체내 독소인 요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이 만성신장질환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병주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류마티스관절염, 루프스, 강직성척추염, 통풍, 피부근염, 전신성피부경화증, 쇼그렌씨병, 퇴행성관절염, 섬유근통에 대한 세부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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