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엔데믹 왔다”…가평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손님맞이 한창

경제·산업 입력 2022-06-07 11:02:48 수정 2022-06-07 11:02:48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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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모습 [사진=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경기도 가평에 있는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가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손님맞이에 한창이라고 7일 밝혔다. 

 

이 곳은 배우 심혜진이 운영하는 휴양 시설로, 북한강이 앞에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갖췄다. 코로나로 움츠렸던 여행 수요가 늘면서 자연의 명소를 갖춘 시설로 여행객들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모습 [사진=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는 동남아에 온 것 같은 넓은 리조트와 호텔이 어우러져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피트니스센터, 공용 라운지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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