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코퍼레이션, 3년 연속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레뷰코퍼레이션은 17일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마케팅 분야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2년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온라인 채널에서의 제품 홍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최다 인플루언서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 ‘레뷰(REVU)’ 운영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조중소기업 혁신바우처 마케팅 분야 공급기관으로 발탁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기술 및 경영능력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특성을 반영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일상화로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은 점차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 활용으로 마케팅 패러다임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인력 및 인프라 등이 미흡한 중소기업은 이와 같은 변화에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만큼, 이번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들의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3년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는 레뷰코퍼레이션은 최근 라이브커머스 등 인플루언서 사업 영역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신사업 메가·매크로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셀렉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뷰티 부문 1위 MCN(Multi Channel Network) ‘레페리’와 MOU(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mileduck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