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횡성군정목표 선정 …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전국
입력 2022-06-30 16:00:21
수정 2022-06-30 16:00:21
강원순 기자
0개
[횡성=강원순 기자]강원도 횡성군 민선8기 김명기 군정의 방향을 담은 슬로건이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김명기 당선인은 이번 민선8기 군정목표를 1위로 선정된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위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부자횡성!”, “3위는 희망횡성! 행복횡성! 부자횡성!”이 선정됐다.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모집한 이번 공모에는 총 73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인수위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시상식은 7월 중으로 예정 돼 있다.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10만 원 상당의 강원 상품권이 상금으로 수여된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