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대어 신호탄…“상반기 부진 딛는다”
케이뱅크, 연내 상장 청신호…성장세 유지
현대오일뱅크, 고유가 수혜주…몸값 10조 거론
쏘카, 공모가 낮추고 신주 발행…투심 공략
IPO 대어 줄줄이 등판…“시장 회복 마중물"
상반기 새내기주, 공모가 하회 속출…부진

[앵커]
상반기 위축됐던 IPO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몸값 10조에 달하는 현대오일뱅크가 코스피 입성을 예고한 건데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까요.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하반기 코스피 상장에 나섭니다.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한 겁니다.
반 년 만에 거래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하반기 IPO 시장의 최대어가 등판한 건데, 기업가치는 현재 10조원 이상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치솟는 유가 덕에 고유가 수혜주로 불리며 상반기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현대오일뱅크는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수요예측을 거쳐 10월 코스피 입성이 유력하다는 전망입니다.
쏘카도 하반기 상장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쏘카는 몸값을 낮춰 투심을 공략하고 나섰습니다.
구주매출 없이 455만주를 신주로 발행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케이뱅크도 연내 코스피 상장 청신호를 켰습니다.
케이뱅크는 작년 순익 흑자전환 후 1분기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반기 대어들이 줄줄이 등판을 예고하며, 침체된 IPO 시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편, 상반기 상장한 새내기주는 32개로, 지난해와 비교해 20%가 줄었고, 16곳이 공모가를 밑돌며 신통치 않은 모습입니다. /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영상편집 강현규]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KB·NH證 전 대표, 라임·옵티머스 관련 금융위 처분 벗어나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美 해바라기협회, 韓 식품시장 진출 본격 시동…해바라기씨 가치 식품업계 소개
- 2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3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4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5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6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7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8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9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10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