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씨티은행 대환전용 ‘NH로 바꿈대출’ 출시…최대 1.5억원
증권·금융
입력 2022-07-06 09:15:07
수정 2022-07-06 09:15:07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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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NH농협은행은 씨티은행 신용대출 대환 전용 상품 'NH로 바꿈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모바일을 통한 대출 대환 프로세스가 적용된 상품이다. 현 직장 재직기간 1년 이상이고 소득금액증명원 상 최근 소득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법인기업체 재직자로서 재직 및 소득 확인이 스크래핑을 통해 가능한 고객이 대상이다.
대출 한도는 씨티은행 대환금액 이내 1억5,000만원까지(10만원 단위)로, 우대금리 최대 적용시 최저 연 4.19% 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중도상환해약금(수수료)을 면제한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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