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중독관리센터, 중독치유 위한 2022년 가족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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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1 07:52:15
수정 2022-07-11 07:52:15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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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랜드중독관리센터(이하 KLACC)는 지난 10일, 산림힐링재단 하이힐링원에서 단도박 회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캠프행사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KLACC 가족캠프’는 회복자의 단도박 의지를 고취시키고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매년 열렸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시행이 중단됐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단도박 유지 회복자와 가족 160여명이 우드버닝, 업싸이클링, 쿠킹클래스,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프 개회식에서 단도박 회복자들이 직접 연주자가 되어 색소폰과 통기타를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2022년 KLACC 가족캠프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매달 40여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전영민 강원랜드중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KACC 가족캠프가 재개되어 기쁘고, 단도박 회복자와 가족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단도박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LACC은 지난 5월, 지역에 체류하는 단도박자 28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협의체에서 운영하는‘녹색치유농장’을 통해 농사활동 및 농산물 기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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