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치유”…호텔·리조트업계 ‘웰니스’ 주목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앵커]
코로나19로 호캉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죠. 최근엔 육체적인 피로를 푸는 휴식을 넘어, 정신적인 치유도 할 수 있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다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산 가운데서 울창한 숲을 올려다보자, 30도를 넘는 폭염에도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목공방에선 전문 강사가 목재를 자르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강사 설명에 따라 목재에 샌딩 작업을 합니다.
대웅제약 자회사이자 국내 첫 웰니스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이 ‘헬시플레저 리조트’로 리뉴얼하며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이시형 박사가 설계한 선마을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면역력을 높이고자 설립된 곳입니다. 18년만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반려동물 객실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싱크] 최홍식/ 힐리언스 선마을 센터장
“진정한 휴식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들을 리뉴얼 하게 됐습니다. 신규 시설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펫동반 및 젊은 가족 단위 고객층이 증가하고 있어 주 타켓층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투숙 기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방 받는 의료관광 콘셉트의 리조트도 있습니다. 제주 한라산 중간에 위치한 ‘THE WE’입니다.
5성 호텔인 ‘WE호텔’과 ‘WE병원’을 융합한 헬스리조트로 체크인과 함께 다양한 검사를 하고, 결과에 따라 프로그램과 건강 식단이 준비됩니다.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도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투숙객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인 겁니다.
코로나19로 신체는 물론, 정신적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웰니스’가 관광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서울경제TV 문다애입니다./dalove@sedaily.com
[영상편집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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