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그랜마, 강원도 평창 찰옥수수 온라인 판매 개시

여름 성수기를 맞아 우리 농산물 온라인몰 ‘강릉그랜마’가 당일 아침 수확한 강원도 평창 찰옥수수 전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릉그랜마’는 강원도 할머니가 직접 손자와 손녀를 위해 꼼꼼히 고른 우리 농산물을 직접 주문해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몰이다.
평창 찰옥수수는 봄배추와 가을배추 중간에 재배되며 한 해 3모작이 가능한 대표적 효자작물로 택배로 직거래를 하면 수도권 농산물시장 경매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평창에서 재배하는 찰옥수수는 미백2호로 석회암지대의 붉은 점토질 토양에서 재배되고 있어 달콤하고 고소한 향기가 일품이며, 찰기가 강한 특징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또한 평창 찰옥수수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세포의 산화를 방지해주는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옥수수수염은 이뇨 효과가 뛰어나 신장병과 당뇨병에도 도움이 된다.
평창에서 찰옥수수를 농사를 직접 짓고 있는 이만재 대표(63)는 “평창과 같이 일교차가 큰 고랭지 지역에서 자란 찰옥수수는 크기가 작지만 알이 알차고 맛이 좋다”며 “올 해에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해 평창의 청정 농산물을 더 많이 알릴 수 있어서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좋은 찰옥수수는 껍질은 선명한 녹색이고 알맹이가 촘촘하며 수염이 갈색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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