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패키지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08-01 18:04:22
수정 2022-08-01 18:04:2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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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와 협업해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임창정과 정성화, 양준모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개막한다.
협업 패키지는 호캉스와 뮤지컬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객실은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디럭시 객실 타입은 뮤지컬 VIP예매권 2매와 프로그램북 1권, 조식 2인, 애프터눈 티 세트 2인으로 구성됐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타입은 라운지 해피아워 2인 혜택이 더해진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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