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어린이집 방문 관계자 격려

전국 입력 2022-08-31 12:59:33 수정 2022-08-31 12:59:33 주남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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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 어린이집 6개반 29명 원아 돌봄 관리

김대중 전남교육감(우측)이 꿈자람어린이집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전남교육청]

[무안=주남현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지난 30일 직장어린이집 꿈자람어린이집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미화원 등 시설관리 직원들을 위로했다.


전남도교육청 꿈자람어린이집은 2021년 3월 개원 이후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년간 위탁 운영중으로, 현재 6개 반 29명의 원아를 돌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꿈자람직장어린이집과 시설관리직원들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본청 직원들의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해지고 근무환경이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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