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귀농귀촌 성공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귀농귀촌, 고창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사등마을서 한달 살아보기

[고창=장진기 기자]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며, 정착에 실패하고 도시로 유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 성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 고창군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를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심원면 사등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등마을은 지난 4월 3팀(4명)을 대상으로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추가로 2팀(3명)을 선정해 영농체험과 지역탐방, 선도농가 방문, 조개캐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다.
고창군 귀농귀촌 김미란 팀장은 "'한달 살아보기’는 만 18세 이상 도시민을 대상으로 1개월 동안 마을 멘토와 함께 지역탐색과 체험을 할 수 있다"며
'일자리 체험 등 거주시설, 연수비(월 30만원) 등도 지원된다"고 말했다.
상반기에 참여했던 수료생들은 마을 주민들과 SNS 소통을 이어가고 가족과 함께 마을을 다시 찾는 등 사등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 참여자는 재능기부로 마을 홍보영상을 제작해 마을주민들의 많은 관심 뿐만 아니라 마을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고창군 귀농귀촌을 총괄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타 이영호 과장은 “이번 2기 참여자들도 마을주민과 생활하며 고창의 매력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향후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k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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