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R, 자체감사기구 예산편성협의회 신설
전국
입력 2022-11-02 07:31:42
수정 2022-11-02 07:31:42
강원순 기자
0개
감사 활동 독립성 강화…기관 차원의 적극적 지원 기대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감사 활동 예산의 독립성 확보와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감사예산 지원·반영을 위해 자체감사기구인 예산편성협의회를 사내에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연도 감사 예산 요구안의 심의·조정을 통한 합리적인 예산 편성과 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감사부서와 예산담당부서가 예산편성협의회에서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기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감사 시너지를 제고하고, 혁신적인 감사경영 인프라 체계를 형성하겠다”말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전북개발공사, AI 챗봇 ‘모든지주임’ 도입…업무 혁신 본격화
-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소통하는 교장, 전북교육 살릴 리더 돼야”
- 전북자치도교육청, 건축허브 도입…교육시설 설계공모 투명성 강화
- 무주군, 명품 사과 생산 박차…병해충 예찰·방제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 무주군, 국도·철도·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총력
- 진안군, 12일 ‘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 첫 개최
- 화재 급증, 64초마다 울린 119…전북소방 1분기 신고 12만 건
-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강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 전주시, 기린대로 BRT 사업 급물살…행안부 투자심사 최종 통과
- 전북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 모집…11일까지 접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개발공사, AI 챗봇 ‘모든지주임’ 도입…업무 혁신 본격화
- 2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소통하는 교장, 전북교육 살릴 리더 돼야”
- 3전북자치도교육청, 건축허브 도입…교육시설 설계공모 투명성 강화
- 4무주군, 명품 사과 생산 박차…병해충 예찰·방제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 5무주군, 국도·철도·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총력
- 6진안군, 12일 ‘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 첫 개최
- 7화재 급증, 64초마다 울린 119…전북소방 1분기 신고 12만 건
- 8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강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 9전주시, 기린대로 BRT 사업 급물살…행안부 투자심사 최종 통과
- 10전북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 모집…11일까지 접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