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스마트 페그보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선정
증권·금융
입력 2022-11-04 10:04:52
수정 2022-11-04 10:04:52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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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혁신 의료솔루션 전문기업 네오펙트는 인지·상지 재활훈련기기 ‘스마트 페그보드’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돼 45대를 납품한다고 4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직접 구매해 수요기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달청의 혁신제품은 ▲우수 연구개발 제품 ▲혁신 시제품 ▲혁신성·공공성 인정제품 세 가지로 구분된다. 혁신제품으로 선정될 경우 3년간 공공기관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시범구매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의 수요기관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으로 총 45대의 스마트 페그보드를 납품한다.
스마트 페그보드는 손과 팔 기능이 저하된 신경계 및 근골격계 환자, 뇌졸중, 치매 환자를 위한 재활훈련 도구다.
회사 측은 "스마트 페그보드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 공공성 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된 데 이어 시범구매 계약도 체결했다"며 “이번 시범 구매사업 이후 다른 지역 및 공공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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