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그룹, 재생·바이오 소재 전시회 ‘그린디자인’ 참여

㈜노루홀딩스 계열사 노루페인트 산하 컬러연구소 ‘노루서울디자인스튜디오(NSDS)’가 한국디자인진흥원 제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그린디자인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 기업과 디자인 기업들의 ESG경영 활동사례 등을 소개하고 국내 친환경 제품 생산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전시 공간은 재생 소재와 바이오 소재 콘센트 존으로 나눠졌으며, 관람객이 제품의 개발과정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연출됐다.
노루서울디자인스튜디오는 노루페인트의 생분해성 소재와 친환경 제품인 바이오 도료, 친환경 수성 도료 등이 적용된 제품을 출품했다. 또 사회적 책임 실천 등 그룹차원의 ESG경영 활동을 소개했다.
노루서울디자인스튜디오 관계자는 “재생과 바이오 산업은 ESG활동을 펼쳐가는 노루그룹 경영의 핵심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디자인 및 소재 등을 발굴하고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제조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의 혁신을 돕기 위해 전국 주요 산업 단지에 설치된 지원기관이다. 디자인 역량이 취약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신상품 디자인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상품 관련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한다. 서울 가산의 G밸리, 경기 시화 등에 5개 센터를 열었으며 올해 대구, 울산 등 두 개의 신규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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