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 방문객 발길 이어져
경제·산업
입력 2022-11-04 16:48:10
수정 2022-11-04 16:48:10
정훈규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4일 개관한 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은 기본 모형도, 유니트 외에도 커뮤니티로 조성되는 YBM 영어 도서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OCS(Open Coffee Station) 등이 재현돼 방문객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16일, 2단지 17일로 각각 상이하기 때문에 1·2단지 동시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1·2단지 공통으로 이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용화체육공원(예정)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별로 1단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 2단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로 조성된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미정상회담] 韓기업 주도로 마스가 현금·보증 투자…"한국이 주도권 가져"
- [한미정상회담] 車관세 15%로 인하…현대차그룹, 연간 2조 원대 이익 개선 기대
- 중소기업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 [한미정상회담] 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000억불, 年상한 200억불
- [속보] 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 [속보] 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 [속보] 상호관세는 15% 유지…자동차 관세도 15%
- [속보] 대미투자 원금회수 장치마련…'상업적 합리성' MOU에 명시
- [속보] 의약품·목재 등 최혜국대우…항공기부품·의약품 등 무관세
- [속보] 대통령실 "반도체, 대만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관세 적용"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조계원 의원, “노관규 순천시장 김건희 예산개입 의혹…국회 위증 혐의 고발해야”
- 2韓기업 주도로 마스가 현금·보증 투자…"한국이 주도권 가져"
- 3車관세 15%로 인하…현대차그룹, 연간 2조 원대 이익 개선 기대
- 4시흥시, GTX-C 오이도역 연장 ‘지체 속 한 걸음’
- 5중소기업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 6지리산국립공원, 11월 15일부터 일부 탐방로 폐쇄
- 7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000억불, 年상한 200억불
- 8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 9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 10상호관세는 15% 유지…자동차 관세도 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