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아이에스동서, 경기 악화로 가치 하락 불가피…신사업에 주목”
증권·금융
입력 2022-11-17 11:34:58
수정 2022-11-17 11:34:58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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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NH투자증권은 17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 부문의 가치 하락은 불가피하나 신사업과 자회사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위축된 경기로 건설부문 가치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대부분 분양이 완료된 자체사업으로 위험이 적다”며 “보유 중인 친환경 자회사(인선이엔티, 코엔텍 등)의 중장기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고로 작년 하반기 이후 대규모 주택 사업은 없었기 때문에 자금 조달 관련, 혹은 미분양 위험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경산 중산 프로젝트의 2024년 분양 가능성과 추가 원가율이 상향됐기 때문”이라며 “이에 미분양으로 인한 일부 손실 등을 감안해 12개월 이동평균 EBITDA를 24%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만 올해도 캐나다 폐배터리 재활용업체에 투자하는 등 폐기물, 폐배터리 신사업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며 “2023년 종료되는 현장은 도급 사업으로 부동산 경기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판단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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