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뷰티,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2022 최고의 브랜드 선정

넷마블 힐러비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의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이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서치가 평가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4주간 진행된 소비자 선호도, 소비자와의 소통 지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특히 제품 자체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끊임없이 관계십을 다진 브랜드만이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다.

지난해 10월 론칭한 V&A는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과 단독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탄생한 아트&뷰티 브랜드로 론칭 1년 만에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V&A 뷰티의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V&A 뮤지엄’이 소장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존 프렌치’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빛나는 광채 피부, 뛰어난 지속력, 블루라이트 차단 등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아티스틱한 면모로 사랑받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댄서 ‘모니카’와의 화보 및 영상 작업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해당 화보에서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아우라가 더해져 일상 속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이응주 넷마블 힐러비 대표는 “론칭 1년 만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하여 기쁘다”며 “좋은 품질과 지속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가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한편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을 비롯한 V&A의 대표 제품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V&A 뷰티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