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FT 프로젝트 ‘콰직’, 코빗 통해 ‘Wave 1’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12-14 16:21:26 수정 2022-12-14 16:21:26 정의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음악 NFT 프로젝트 ‘콰직’이 코빗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Wave 1’ NF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콰직 프로젝트는 음악 NFT 프로젝트로 음원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유통되기 전 선공개 NFT 형태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로젝트다. 참여한 아티스트로는 슈퍼스타K 투개월로 활동한 도대윤, 가능동밴드, 박현호, NoSun 등이 있다.


콰직 프로젝트 관계자는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좋은 음악 제작과 이를 NFT로 제작함으로써 단순히 NFT를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각 아티스트 팬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많은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Wave 1’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준비 및 다음 ‘Wave 2’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콰직 ‘Wave 1’ NFT는 코빗 마켓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화 및 ETH로 구매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