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한자연 '맞손'…"수소연료전지 상용화 고삐 죈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금양은 국책 연구기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금영은 27일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양과 ㈜금양이노베이션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의 이 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박 전용 수소연료전지를 개발 성공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광지 ㈜금양 회장은 “부산기반의 선박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선박의 전세계적 필요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소 연료전지 기술 영역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부터 많은 도움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0년 설립된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은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생산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산업계에 제공·보급하여 자동차산업의 발전 및 국가기술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6,50여명의 구성원은 자동차 관련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부품의 신뢰성 및 인증 등 다양한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중소,중견 부품기업 등 국내 자동차 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해 왔다. 특히 친환경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역량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은 “탄소 중립은 시대의 흐름입니다. 기술과제품의 성공사례를 다수 갖춘 한국 기업들에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오후 3시, ㈜ 금양 부산 본사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나승식 원장, 구영모 연구소장, 박재용 단장, ㈜금양 류광지 회장, ㈜금양이노베이션 장석영 대표이사, 이훈희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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