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초고가 라인 ‘레드 컬렉션’ 공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스피리츠 (대표 노동규)는 맥캘란 제품 중 가장 하이엔드 제품인 ‘레드 컬렉션’을 이달부터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캘란의 정수를 담은 레드 컬렉션은 맥캘란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에서 영감을 받아 전세계적으로 한정된 수량만 공급되는 특별한 제품으로 맥캘란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가장 오래된 연산에 속한다.
특히 빨간색은 200년이상 이어온 맥캘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상으로 1980년대에는 맥캘란의 가장 오래된 빈티지였던 1938년, 1940년, 1950년 제품에 빨간색 리본으로 구분 지어 제품의 연산과 가치를 알리는데 빨간색을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맥캘란 레드 컬렉션은 유명 스페인 화가이자 삽화가인 ‘하비 아즈나레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가치를 더했다. 하비 아즈나레즈는 맥캘란을 설립한 ‘알렉산더 리드’부터 1903년 초이스 올드 맥캘란을 출시한 ‘로드릭 켐프’, 레드 컬렉션을 선보인 ‘앨런 사이치’까지의 히스토리를 그의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유통사 디앤피스피리츠 관계자는 “맥캘란 레드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40년, 71년, 78년 3병이 전시된다”며 “레드컬렉션 전시를 기념해 매월 소비자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인 소비자 교육과 위스키 시음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드 컬렉션 78년 제품은 판매가 2억원에 달하는 최고급 위스키로 유럽산 쉐리 오크통에 숙성해 풍부한 과일향과 오랜 숙성에서 나오는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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