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해제에…이디야커피, 매장 주문 건수 15% 증가
경제·산업
입력 2023-02-08 09:40:43
수정 2023-02-08 09:40:43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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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이디야커피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가 전국 3,000여 가맹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8일간 주문 건수가 전주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는 실내 마스크 해제로 인한 소비심리 확산에 추운 날씨에도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매장 방문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늘어난 주문 건수에 같은 기간 전체 매장 평균 매출은 전주 대비 6%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해제 이후 매장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가맹점에 활력이 돌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게공간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과 가맹점 경영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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