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벨, 그린라인 두 번째 제품 '케일 82 토너 패드'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3-02-28 13:31:42
수정 2023-02-28 13:31:4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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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데일리더마 브랜드 제나벨이 케일 추출물을 담은 '케일 82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나벨의 수분∙진정 그린라인의 두 번째 출시 제품인 ‘케일 82 토너 패드’는 정제수 대신 고함량의 케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나벨의 그린라인은 ‘캐비지 73 카밍 크림’과 ‘케일 82 토너 패드’ 총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케일 82 토너 패드’는 지름이 8cm인 큼직한 패드로 쉽고 빠르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으며, 에센스를 머금고 있다. 특히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비건 인증, OEKO-TEX, LOHAS인증이 완료됐으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원터치 캡과 내장집게까지 개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케일 82 토너 패드’는 넉넉한 크기로 등, 가슴, 목 등 각질이 신경 쓰이는 신체 부위에 여유있게 사용이 가능하다”며 “자극받아 붉어진 피부에 진정이 필요할 때, 피부 표면이 거칠고 요철이 많이 느껴질 때, 과다하게 분비되는 유분, 피지가 신경 쓰일 때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나벨은 피부 문제의 원인과 솔루션에 집중해 전문적인 고기능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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