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풍선껌 '와우 레인보우'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3-03-09 16:23:31
수정 2023-03-09 16:23:31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오리온은 풍선껌 ‘와우 레인보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와우 레인보우는 파인애플, 레몬, 라즈베리 등 3가지의 과일 향으로 과일 샤베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노란색 껌에 6가지 색의 레인보우 플레이크를 더해 알록달록한 색깔을 담았다.
와우는 1997년 블랙커런트 맛과 플럼 맛을 처음으로 출시한 이래 소다, 콜라, 레몬 등 다양한 맛을 선보여 왔다. 2015년에는 가격변동 없이 중량을 10.5% 늘리면서 오래 씹어도 맛이 유지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FUN 풍선껌’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껌은 하얗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네 가지 색의 컬러 풍선껌으로 리뉴얼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AI 보안으로 클라우드 시장 잡자"…구글, 14조원 보안 파트너십
- 기아 하청노동자 '불법파견' 판단, 항소심도 유지
- 한빛-나노 발사 또 연기…이노스페이스 "기술 점검"
- 日금리인상에도 엔저…유로 대비 엔화 가치 역대 최저
-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 K-어묵 삼진식품 상장
- 라셀턴 발톱 세럼, 소비자 평가 기반 브랜드 6관왕 성과
-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하락…"다음 주도 내릴 것"
- 고환율·변동성 장세 속 서학개미 투심 다소 회복
- 내년 하반기 출시 '의약 젤리', 가방 속 필수템 될까
-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시각 재차 연기…"오전 9시 30분 발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AI 보안으로 클라우드 시장 잡자"…구글, 14조원 보안 파트너십
- 2기아 하청노동자 '불법파견' 판단, 항소심도 유지
- 3한빛-나노 발사 또 연기…이노스페이스 "기술 점검"
- 4日금리인상에도 엔저…유로 대비 엔화 가치 역대 최저
- 5'올해 최고 청약경쟁률' K-어묵 삼진식품 상장
- 6라셀턴 발톱 세럼, 소비자 평가 기반 브랜드 6관왕 성과
- 7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하락…"다음 주도 내릴 것"
- 8영천시, 올해 청년정책 추진 성과 종합 점검. . .2025년 영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 개최
- 9영천시, ‘2025년 미래영천포럼’ 최종 보고회 개최
- 10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우수상’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