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에코프로비엠, 계속 주목해야…목표가 26만1,000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유안타증권은 3일 에코프로비엠에 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단기 주가 변동성 존재하나,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 미국 내 수주 모멘텀 등으로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6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주가 급등세로 밸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섹터 하반기 실적 기대감 등으로 주도 섹터 체인지에 대한 고민이 발생했다”며 “특히, 동사의 경우 주가 상승률이 +140% YTD에 달하면서 주가 부담 높아진 가운데, 빠른 주가 상승으로 단기 주가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대표적인 성장 산업이고 코스피, 코스닥 상위 시가총액 섹터이기 때문에 조정 기간 길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2차전지 섹터 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단기 주가 조정 가능성 있으나, 조정기간 및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리고 미국 IRA 세부법안에서 양극활물질이 핵심 광물로 포함되며 양극재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이에 따라서 증설 발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다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2023년 매출액 8조원(+51% yoy), 영업이익 5,830억원(OPM 7%, +52% yoy)으로 큰 폭의 외형성장 기대된다”며 “2023년 전동공구 부문 수요 부진 지속, 환율 및 ASP 하락으로 인해 P 하락 영향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P 하락 폭 제한적이며 Q 증가 영향이 더 클 것”이라며 “동사는 2023년 CAM5N 가동(3만톤)이 Full 반영되며, CAM7(5.4만톤) 연내 Full 가동이 예상되어 EV 부문 외형성장 폭 클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2024년에는 CAM8 3.6만톤이 3분기 양산이 시작된다”며 “CAM9 5.4만톤 양산 시작으로 EV 중심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삼성SDI의 GM 수주를 시작으로 볼보 등 추가 수주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미국 내 수주의 경우 타이트한 수급으로 인해 장기 바인딩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동사 역시, 10년 이상 장기 바인딩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또한 미국IRA 세부법안 발표 시, 북미 투자 계획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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