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제43회 장애인의날 행사 개최

전국 입력 2023-04-20 15:25:08 수정 2023-04-20 15:25:08 주남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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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카리스타근로시설, 월곡1동, 임곡동 등지서 진행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주카리스타근로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광산구]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소통의 장을 열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9일 광산구 소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주카리타스근로시설 및 보호작업장'을 방문, 노동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장애인 일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카리타스근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을 받거나 직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다. 2014년 9월 운영을 시작해 9년째 질 좋은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일자리 체험과 함께 장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장애인복지시설‧장애인일자리 확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 향상 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19일 관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곡동 지사협은 20일 지역 장애인 100여 명을 초청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 장애공감행사를 진행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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